자원봉사센터 재능나눔 한지공예봉사단은 11월 15일(금) 오전 10시 성심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한지공예 봉사 활동을 펼쳤다. 한지만이 갖고 있는 은은하면서 고운 빛깔은 어르신의 호기심과 추역을 자극했다. 한지에 하얀색 풀을 바르고 정성을 다해 겹겹이 붙이고 찟다보면 나만의 예쁜 한지 손거울이 완성되었다. 한지공예봉사단은 어르신 옆에 딱 붙어서 어르신이 최대한 스스로 손거울을 완성 할 수 있도록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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